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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류동 맛집] 유메 바삭바삭 치즈돈까스 맛집 유메 화 - 토 11:3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30 유메에서 포장한 후기! n년 전에도 지금도 유명한 돈까스집 유메 예전엔 삼성아파트 근처에 있었는데, 지금은 코스트코 옆으로 이전했다. 부모님 댁이 오류동일 때 주말에 집에 오면 가끔 도전했었는데 매번 웨이팅이 심하고 기다려도 재료소진 때문에 바로 앞에서 줄이 끊기고,,, 결국 이사할 때까지 한 번도 못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최근 코스트코 가던 중, 두 팀 정도만 웨이팅하고 있는 걸 보게되어서 냅다 줄을 서봄! 매장 내부는 크지 않고 테이블도 많지 않았다. 포장도 매장 식사와 똑같이 웨이팅 해야 한다. 전화로도 예약 불가능. 따로 리스트는 작성하지 않고 앞에서 기다렸다. 돈까스 전문점답게 메뉴는 매.. 2021. 7. 14.
[대전 탄방동 맛집] 5.5 닭갈비 본점 춘천 닭갈비보다 더 맛있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오점오 닭갈비 매일 11:00 - 22:30 5.5 닭갈비는 송촌점만 가봤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탄방동 본점에 가보게 되었다. 시킨 메뉴는 닭갈비 2인분 + 우동사리 + 볶음밥 보통 거하게 먹고싶을 때 많이 갔어서 평소엔 버섯닭갈비에 치즈사리를 추가해서 먹는데 위의 조합도 매우 만족! 오 그렇게 많이 먹으러 갔는데 특허는 처음 봤다 기본찬은 생양파와 고추장, 김치, 상추와 깻잎, 동치미 오른쪽 아래에 있는 깻잎은 마지막에 닭갈비와 같이 볶는 용도 기본 닭갈비 2인분도 양이 꽤 많다. 여기에 사리 이것저것 추가하면 배불러서 볶음밥을 추가할지 고민하게 됨. 물론 고민하다 꼭 먹게되지만^^ 직원분들이 한 번씩 오셔서 볶아주신다. 위는 볶다가 떡이랑 야채.. 2021. 6. 20.
대전 디지털배움터 강사/서포터즈 수시채용 대전광역시 디지털배움터 강사 & 서포터즈 수시채용 중! 관련 공지 공유합니다. 공지 바로가기 ↓ https://band.us/band/83589267/post/57 안녕하세요 대전 디지털배움터 운영사업자 프로보에듀입니다. 강사/서포터즈 수시 채용 관련 공지 드립니다. 지원 분야 별 자격 요건과 직무의 경우,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신청은 해당 게시글 하단에 적힌 구글 폼으로 업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 모집기한 : 수시 ▶ 결과 발표 : 이력서 합격자 대상 개별 연락 예정 (결원시) (문의) 042-716-0198(9) ○ 강사 신청폼과 서포터즈 신청폼은 별도입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글폼 업로드 시 신청 폼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 하시고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 ※강.. 2021. 5. 18.
광화문 점심 맛집 추천 2 (feat. 혼밥) 광화문 점심 맛집 추천 1 (feat. 혼밥) 친구가 최근 광화문으로 급 발령이 나서 출근하게 되었는데, 점심 때 혼밥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며 맛집 추천을 부탁했다. 난 맛집 가는 것도 추천하는 것도 몹시 좋아하므로 심혈을 기울여서 1ights-on.tistory.com ※ 추천글1에서는 주로 르메이에르빌딩, 무교동 쪽 식당들을 적어보았습니다 :) ※ 아래 지도에서 A구역에 위치한 맛집들 추천 ※ 저는 약간 초딩 입맛! ※ 저는 아래 식당들 모두 혼밥하러 잘 다녔지만, 웨이팅이 심한 곳들은 혼자 가기 약간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고가빈 커리하우스 버터치킨커리(12,800), 쉬림프시금치커리(13,800), 오믈렛카레(11,800) 추천 사실 내가 먹어본 메뉴는 저 세 가지가 다인데 다 .. 2021. 5. 3.
광화문 점심 맛집 추천 1 (feat. 혼밥) 친구가 최근 광화문으로 급 발령이 나서 출근하게 되었는데, 점심 때 혼밥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며 맛집 추천을 부탁했다. 난 맛집 가는 것도 추천하는 것도 몹시 좋아하므로 심혈을 기울여서 내가 즐겨갔던 + 혼밥하기 좋은 곳들을 추천해주었는데 나름 평이 좋아서 정리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아래와 같이 광화문 사거리 기준으로 직장이 A구역, B구역에 있다고 대강 구분했을 때 보통은 해당 구역 내에서 먹게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비슷해도 점심시간에 반대쪽으로 잘 안갔다. A랑 B사이에 마치 건너선 안될 강이 있는 것처럼;; 아무래도 점심시간은 짧고 메뉴는 매일 고민되니까 그냥 가까운 곳 가게 되는 경우가 많긴 했다. (물론 점심에 진심인 분들은 택시타고 이태원에도 다녀옴) 그래..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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